[3개 국어 도전기] 야나두 영어, 가벼운 학습지 스페인어 시작

대학원을 마치고

약 한달 반정도의 휴식과

그 동안 하고 싶었던 게임 등을 실컷 하고

이제는 다시 뭔가를 시작해야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쯤

작년에 결제했던

야나두 영어 평생학습권의 연장시기가 다가왔고

동시에 항상 배우고 싶었던

스페인어도 함께 결제하여

다시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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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야나두를 계속 들으면 되는 것이라

큰 고민은 없었지만

스페인어는 정말 읽을 줄도 모르는

쌩초보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했습니다.

동시에 작년 야나두 할 때 느꼈던

매일매일 꾸준히 하기 위해선

공부에 부담이 없어야될 것 같다는 생각에

이름부터 가벼운

가벼운 학습지 스페인어를 결제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가벼운 학습지 스페인어를 결제하고

야나두 영어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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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스페인어는 교재가 안와서 시작은 안했지만

영어와 스페인어를 함께 공부하는 걸 생각해보니

쉽지않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퇴근하고 수업들으면서 대학원을 수료한 기억을 응원삼으며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시작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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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블로그에도 포스팅하면서

동기부여도 주고

올해에는 제가 계획한 만큼의 실력에 도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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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랑 스페인어 공부하는 것은

매일매일 인스타그램에 공유할 계획입니다.

daily10minutes

공부 인스타 계정이고 이제 막 시작해서

사람도 게시물도 별로 없지만

꾸준히 동기부여 목적으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