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품후기
나이키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후기
온리풋볼
2020. 7. 5. 17:02
2018년 들어서 계속 새로운 신발을 사고 싶었는데
베이퍼 맥스 플라이니트와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 중에서 고민하던 중에
드디어 나이키 에픽 플라이니트로 결정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169,000원으로 강남 나이키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색상은 옅은 회색 같은 흰색에 뒤꿈치 부분에 파란색선이 있습니다.
전면 사진
가장 많은 분들이 사이즈를 궁금해하실텐데 저는 사이즈를 정사이즈를 선택하였습니다.
보통 신발은 255사이즈를 신고 축구화는 260사이즈를 신습니다.
베이퍼 맥스나 리액트 모두 플라이니트 신발이어서 반치수 크게 신어야 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모두 직접 신어본 결과 저는 정사이즈로 신는 것이 가장 편했습니다.
물론 저는 평소에 신발을 크게 신는 것을 많이 안좋아하고 발볼이 많이 넓은 편이 아니어서
정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
측면 사진
그리고 베이퍼맥스와 리액트중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착용감이나 쿠셔닝에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둘다 신어본 결과 저는 같은 플라이니트여서 그런지
착화감은 매우 유사하게 생각됩니다.
착화감은 매우 유사하니 쿠셔닝이나 디자인으로 선택을 하시면 되는데
솔직히 쿠셔닝도 둘다 크게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그정도로 리액트의 쿠셔닝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면 사진
이상으로 나이키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에 대한 솔직하고 개인적인 후기를 마치겠습니다.